작게 만들고 빨리 내놓습니다
크게 기획해서 오래 다듬는 대신, 쓸 만한 크기로 만들어 세상에 먼저 내놓습니다. 반응을 보고 고치는 편이 회의실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정확합니다.
방향
무엇을 만드느냐보다 어떻게 만드느냐가 잘 안 바뀝니다.
크게 기획해서 오래 다듬는 대신, 쓸 만한 크기로 만들어 세상에 먼저 내놓습니다. 반응을 보고 고치는 편이 회의실에서 예측하는 것보다 정확합니다.
켜자마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. 튜토리얼과 안내 문구로 메워야 한다면 설계가 덜 된 것이라고 봅니다.
오래 붙잡아 두는 것을 목표로 삼지 않습니다. 필요한 순간에 짧게 쓰고 만족해서 나가면, 다음에 또 옵니다.
기획부터 디자인, 개발, 운영, 출시까지 직접 합니다. 넘기는 단계가 없으니 고쳐야 할 것을 발견하면 그날 고칩니다.
규모
기획, 디자인, 개발, 운영, 스토어 등록까지 한 사람이 합니다. 그래서 할 수 있는 것과 못 하는 것이 분명합니다.
못 하는 것 — 대규모 콘텐츠를 계속 찍어내는 일, 여러 플랫폼을 동시에 관리하는 일, 24시간 고객 응대.
대신 할 수 있는 것 — 오늘 발견한 문제를 오늘 고치는 일. 넘겨야 할 부서가 없으니 회의 없이 바로 손을 댑니다. 작은 것에서는 이 속도가 규모보다 낫다고 봅니다.